728x90 캐나다 백신 3차1 코비드 백신 3차 접종 재후기 지난 토요일에 코비드 3차 (부스터 샷)을 맞았어요. 그리고 당일날 팔이 약간 아플 뿐 너무나 가뿐해서 아프지 않다고 블로그에 올렸죠. 그러나 그날 밤부터 다음날 일요일까지 점점 더 아파져서 혼났어요. 2차 맞았을 때는 야외행사가 있어서 3시간마다 타이레놀을 먹었는데 바빠서 그랬는지 아팠던 기억이 잘 안나거든요. 3차 부스터 샷을 맞고 당일날은 오후, 저녁까지는 주사 맞은 부위가 약간 뻐근했는데, 그날 밤에 자는데 온 몸이 아파서 혼났어요. 그래서 그날 저녁에 밥 먹고 집에있는 마시는 감기약을 먹었어요. Neocitran이라고 뜨거운 물에 타 먹을 수 있는 분말 형태로 되어 있어서, 차처럼 마실 수 있고, 레모나 맛이에요. 밤과 낮에 먹을 수 있는것이 구분되어 있어서 잠 푹 자려고 저녁용 약을 마셨답니다.. 2022. 1.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