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전체 글58

토론토 단풍여행_하이킹 Forks of Credit 토론토 단풍여행을 계획하고 9월 말에 무작정 비행기 표를 끊었어요. 회사에는 거의 통보하듯이 휴가 간다고 하고 사무실을 뛰쳐나왔어요. 그리고 검색을 해보니, 아직 캐나다 동부에 단풍 구경하기는 이른 시기더라고요. 비행기 표를 예약하기 전에 미리 단풍이 얼마나 잘 색이 얼마나 잘 들었는지 미리 확인을 해야 해요. 늦었지만, 단풍지도를 보고 그나마 가장 단풍이 짙은 곳이 Forks of the Credit이었어요. Toronto 여행 중 몇 번의 충격을 받았는데, 그 중에 하나는 추차비용 이었어요. 다운타운도 아닌 공원이나 하이킹하러 가면 꼭 주차비를 납부해야 해요. 저희는 4시간에 12달러를 냈던 거 같아요. 저렴하지도 않아요. 주차장이 한적하고, 따로 주차요원이나 관리인이 상주하는 것은 아니지만, 주차요.. 2022. 10. 12.
Chicken Family_ 캘거리 치킨 맛집 캘거리의 인기 한인식당이었던 명가가 프라이드 치킨집으로 변경되었어요. 사장님이 바뀐 건 아니고, 매출의 50%이상을 차지하던 치킨을 주력으로 하기 위해 치킨 전문점으로 운영하시기로 했다고 하네요. 한식이 밑반찬도 있고 정성과 수고가 많이 들긴 하는 것 같아요. 프라이드치킨을 주 1회 꼭 먹는 저는 요새 이 치킨에 빠져있답니다. 예전에 명가일때랑 달라진 건 간판뿐인 듯해요. 새로운 이름은 치킨 패밀리예요. 여기에는 술도 판매하고 있어서 저녁에 치맥도 할 수 있어요. 치킨의 종류도 많지만 전 거의 먹던 것만 먹는 스타일이라 매번 후라이드 반, 양념 반을 먹고 있어요. 한식당 할 때도 리뷰가 좋았던 식당이라서 약간 아쉽기도 하네요. 퇴근 후에 치맥 먹으려고 일하는 것 같아요. 보상받는 기분이 드네요. 그럴 가.. 2022. 10. 7.
기분전환을 위한 네일 받기_@ Butter 그동안 회사가 너무 바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기분 전환하러 네일 샵에 왔어요. 오늘 방문한 곳은 Butter, 이곳은 네일숍과 헤어 미용실을 같이 운영하고 있으며, 캘거리 다운타운에 위치하고 있는 샵이예요. 내부가 정말 청결하고 직원들도 친철해요. 어떤 샵들은 가게에 손톱가루도 날리고, 작업대에 가루들이 만져지기도 하더라고요. 기구도 잘 안 닦아서 찝찝한 곳도 많지만 Butter는 정말 깨끗해서 좋아요. 가장 고민되는 순간이죠, 칼라 고르기! 원래 미리 생각을 하고 가는데 막상 다른 색상을 하고 싶어진다니깐요. 그래도 큐티클 제거 받으면서 생각할 시간이 많으니 천천히 칼라를 골랐어요. 역시 클레어가 꼼꼼하게 아프지 않게 깨끗하게 큐티클 관리를 해주었어요. 집 근처에 다니던 샵이 있었는데 마지막에 큐.. 2022. 10. 5.
King Size burger_ Flipp'n Burger (켄싱텐 맛집) 퇴근 후에는 늘 고칼로리 음식이 고파서, 모처럼 왕 사이즈 버거 Flipp'n Burgers를 갔어요. 요새 스트레스 해소를 맛있는 음식으로 하고 있어요. 지인 추천으로 한 번 먹어봤는데 양도 맛도 만족스러워서 종종 가는 버거 맛집이랍니다. 가게 내부는 그리 크지 않지만, 앉아서 먹을 테이블도 있으며, 포장도 가능해요. 그리고 대부분 식사 시간에 주문해서 그런지, 방문할 때마다 음식 나오는 속도가 한 20분은 걸렸던 것 같아요 크기가 엄청크고 감자튀김도 양이 굉장히 많아요.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은 식당이에요. 주문은 직접 카운터에서 하면되고요, 햄버거 들어가는 토핑은 자유로 선택할 수 있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모든 피클 종류는 진짜 짜서 하나도 안 넣어요. 캐나다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한국에서 파는 피.. 2022. 10. 3.
캘거리 Mexican Restaurant _La Casa Latina 멕시칸 요리를 정말 좋아해서 캘거리의 Mexican 맛집을 찾아다녔지만 매번 실망하곤 했었어요. 그런데 마침 친구가 맛 부심을 부리며 가자고 했지만, 사실 큰 기대 없이 따라갔답니다. 외관은 보시다 시피 그렇게 맛집처럼 보이지 않았고, 실내에 들어갔을 테 2개 테이블 빼고 비어있었어요. 또 인테리어는 한국 동네 중국집 분위기였어요. 예전에 자주 다니던 동네인데, 이 동네에 이런 식당이 있는 줄도 몰랐네요. 주문은 친구가 알아서 해줬어요. 화지타와 여기 대표 메뉴라는 것을 주문해 주었어요. 음료는 따로 주문안하고 그냥 물 마셨어요. 2차로 디저트 샵이나 칵테일바 가기로 했거든요. 저 돌그릇에 들어있는 음식의 비주얼이 사진으로 안 담기지만, 화려하고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비주얼도 인정 맛도 인정. 저 돌 그.. 2022. 10. 2.
캘거리 한인마트 E-Mart (한국의 그 E-Mart 아님) 한 달에 한두 번은 꼭 가는 한국 식료품점 e.mart를 소개해 드려요. 특히 고기를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자주 가고 있어요. 냉장보관이 가능한 떡과 빵도 판매하고 있어서 사두고 간식으로 먹고 있어요. 점심 도시락 싸기 귀찮을 때 한, 두 개식 들고 다니면 좋아요. 일주일에 꼭 한 번은 떡볶이를 해 먹어요. 친구들은 요새는 인스턴트 떡볶이도 맛있다고 하는데, 한번 사 먹어보려고요. 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떡볶이와 어묵 코너예요. 외국에서 살면서 떡볶이 만드는 실력은 점점 늘어나는 장점이 있어요. 단, 어묵은 넘 싼 거를 사면 약간 비린맛이 나더라고요. 남편은 비린 맛 안 난다고 하는데, 후각이 예민해서 그런지 싸다고 산 어묵이 비려서 한 번 먹고 다 버렸어요. 한인마트가 확실이 Green Onion (쪽.. 2022. 9. 30.
캘거리 쌀국수 맛집 한차오 캘거리에 있는 퓨전 아시안 레스토랑 맛집 한차오를 소개해드릴게요. 여기는 퓨전 아시안 레스토랑인데 개인적으로 쌀국수가 제일 맛있어요. 여기에는 퓨전 스타일의 중국, 베트남, 태국 요리 등이 있어요. 위치는 108 - 306 Aspen Glen Landing SW Calgary이고 상호명은 Han Chao 예요. 이곳 장점은, 식당 내부도 깨끗하고 깔끔해요. 오늘은 베트남 쌀국수 Pho와 비빔국수인 Vermicelli를 포장 주문해서 먹었어요. Pho는 국물이 개운하고 닭 육수라고 하는데 냄새도 엄청 좋아요. 추운 날 먹으면 한국의 겨울에 어묵 먹었을 때처럼 온몸이 따듯해져요. 그리고 Vermicelli는 얇은 쌀국수에 슬라이스 된 오이, 당근, 양상추 그리고 숙주가 들어있고 위에 고기도 듬뿍 올려져 있어.. 2022. 2. 3.
728x90